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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무너졌던 나를 일으켜 세워준 말씀

by 🌎별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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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할아버지가
무너졌던 나를 일으켜 세워주신 말씀



꽃은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 다르다.
개나리는 개나리대로,
동백은 동백대로 자기가 피어야 하는 계절이 따로 있다.

모두 자신의 때를 기다렸다가 피어난다.
늦지 않았다. 조급해하지 마라.

아직 당신의 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괜찮다.

현재의 노력은 성공의 거름이 되어 훗날 누구보다 예쁘게 피어날 것이다.

잊지 말라.
다소 늦더라도 그대는 반드시 예쁜 꽃을 피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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