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가평(아난티코드) 무라타하우스 후기 개인 히노끼탕

12월 후기입니다.
아이와 함께 아난티 무라타하우스 다녀왔어요!
금요일 집 금처에서 점심 식사 후,
출발하니 서울에서 1시간 정도 거리더군요.



사실 첫 진입로를 잘못들어가
콜프클럽쪽으로 올라갔다 내려왔답니다.

덕분에 경치구경했죠 ㅎㅎ

굉장이 고풍스러운 도서관 느낌인데
사실 화장실입구랍니다.

아난티코드는 입구부터가 정말 웅장합니다.

크리스마스 포토존 너무 예뻤어요!

체크인하고,
룸으로 갑니다.

 
 

객실 내부입니다.

무라타하우스의 최고 장점은
룸내부에 준비된 히노끼탕이랍니다.

 

입실하니 콸콸콸~~
히노키탕 욕조가 채워지고 있었답니다.


저희는 바로 워터하우스로 갔습니다.

이 길을 지나~

야외수영장을 지나~

아쉽게도 겨울철 야외수영장은 폐쇄라
실내수영장만 이용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물속에 나뭇잎들이 ㅎㅎㅎ

수영다녀올께요~~~

저녁은 미리 예약해 둔
laforet에서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못들어가 본 히노끼탕으로 시작합니다. ㅎㅎ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너무 좋았던 호캉스
아난티코드 후기였습니다.


다음엔
객실내에 수영장이 있는 풀하우스를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