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정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부족하면 생기는 몸증상

by 🌎별 2024. 1. 23.
반응형

영양소별 부족할때 생기는 변화

비타민 부족할 때


비타민 A
- 눈물이 잘 분비되지 않음
- 점막이 쉽게 마르는 증상
- 안구건조증이 쉽게 생김
- 눈이 자주 충혈됨
- 밤에 시야가 좁아짐

비타민 B
- 피로, 식욕부진 (B1)
- 갈라지는 입술, 효 (B6)
- 푸석한 피부와 모발 (B7)
- 입주변이 붓고 갈라짐 (B2)
- 빈혈 및 신경계 손상 (B9)


비타민 C

-살짝만 부딪쳐도 드는 멍
- 코피가 자주 남
- 위장, 소화 기능 떨어짐
- 붓고 피나는 잇몸
- 잘 낫지 않는 상처

비타민 D
- 급격히 무기력해짐
- 감정의 롤러코스터
- 피로감을 쉽게 느낌
- 관절염, 골다공증 등 뼈관련 질병에 취약해짐

*부족할 때 생기는 통상적인 증상이며,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 부족할 때

: 뇌와 장에서 주로 분비되는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a.k.a 행복 호르몬)
  • 식욕 조절에 어려움을 느낀다
  • 잠에 푹 들기 힘들고 자더라도 자주 깬다
  • 감정조절 및 충동조절이 어려워진다
  •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장이 민감해진다
  •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피로감을 더 느낀다
  • 쉽게 우울감, 불안감에 빠진다 인지 기능이 저하됨을 느낀다
  • 일상적인 수면 리듬을 유지하기 힘들다




마그네슘 부족할 때

: 몸의 모든 에너지를 이용 및 축적하며, 신경계통의 흥분을 진정시키는 꼭 필요한 영양소
  • 눈밑, 눈꺼풀 떨림 등의 잦은 근육 경련
  • 머리가 띵하게 지속적으로 아프다
  • 소화가 잘 안되고 메스꺼움이 자주 느껴진다
  • 손이 따끔따끔한 느낌이 든다
  • 손발이 자주 저릿하다
  • 얼굴, 목, 어깨 쪽이 쉽게 뭉친다
  • 걱정 및 조바심이 많아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 심할 경우 주저앉을 듯 현기증이 난다



도파민 부족할 때

: 뇌신경 세포의 흥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호르몬
  • 기억력이 저하되며, 자주 깜빡 거린다
  • 무기력하고 무감각해진다
  • 근육이 뻣뻣해지고 운동능력이 저하된다
  • 기분 변화가 잦고 감정 조절을 잘 못한다
  • 쉽게 한곳에 잘 집중하지 못한다
  • 쉽게 작아지는 느낌이 든다 (자존감 하락)
  • 수면장애로 인한 에너지 부족을 느낀다
  • 낮은 성욕, 쉽게 좌절감이 느껴진다


*부족할 때 생기는 통상적인 증상이며,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부족할 때

: 생물의 에너지원 및 중요한 구성 물질로, 당류 및 그 유도체의 총
  • 평소보다 예민하고 감정조절이 잘 안된다
  • 침이 줄고 입이 건조해져 균 번식이 쉬워진다
  • 두통,현기증,근육통 등의 키토플루 증상 몸이 자주 붓게 된다
  • 변비 및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 활력이 떨어지고 자주 피로감을 호소한다
  • 같은 일에도 쉽게 스트레스 받는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음이 느껴진다




단백질 부족할 때

: 다수의 아미노산이 결합해 만들어진,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유기 물질
  •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가늘어진다
  •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잘 갈라진다
  • 머리에 안개 낀 듯 흐릿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 다리가 잘 붓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 잦은 공복감, 쉽게 허기가 진다
  • 달고 당이 많은 음식이 자꾸 당긴다
  • 근육의 손실 및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 상처 치유 속도가 느려진다



지방 부족할 때

: 몸을 이루는 세포를 감싸주는 세포막의 성분이자,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중요한 영양소
  • 피곤하면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피부가 건조해져 자주 가려움이 느껴진다
  • 머리카락이 윤기 없이 푸석푸석해진다
  • 변이 붉고 잔변감이 느껴진다
  •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고 둔해지는 느낌 다른 영양분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
  • 시력과 인지 기능이 저하된다
  • 몸이 으슬으슬 추운 한기를 자주 느낀다



*부족할 때 생기는 통상적인 증상이며,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