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글

이 지구에서 한번 뿐인 유일한 삶
끝없이 배우고 모험하고, 즐기고, 사랑하고, 성취하고 또 창조적으로 사는 것.


틀림은 없고, 다름만 존재할 뿐 당신이 이 세상에서 원하는 변화 자체가 되십시오
"Be the change you want to see in the world"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멋
"Admitting you were wrong doesn't make you weak"

보배롭고 귀중한 것 : 보감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옷장을 바꾸는 것 예쁜 운동복을 입고 자신감을 채우고 나면 운동은 더 신나게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 고쳐서 오래쓰자!

가격표의 가격이 아닌 자신 스스로 매긴 가격에 마음의 닻을 내려라.

담벼락의 들꽃이 아름다운 이유,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존재를 소리내어 말 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 늘 버티고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보이는 아름다 움 그 자체

같은 태도는 결국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밖에 없으니까.

흐르는 물은 웅덩이가 가득 차지 않으면 흘러가지 않는다.

군자의 도에 뜻을 두었다면 일정한 정도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도에 통달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배워 자신의 덕을 쌓는다.

결국 가지 않은 길에 미련이 남아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산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자기를 놓아두는 일.

대다수의 사람은 노력하는 과정은 생각하지 않고, 영광이란 결과만 부러워하는 것 같다.

삶은 쓸데없이 복잡하고 비교하기에 익숙한 삶 남보다 하나 더 잘하는 것을 행복하다고 믿었던 것은 아닐까?

때로는 스무 살의 청년보다 예순살의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네.
누구나 세월만으로 늙어가지 않고 이상을 잃어버릴 때 늙어가나니.


Long Run Long Learn
오래 일하려면, 오래 배우자.


아이처럼 완성한 탐구심이 있는 한 여든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라네.


잊지 못할 주례사
군자는 행위로싸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고 합니다.
오늘 저는 혀로써 말하고 있고, 신랑은 행위로써 말하고 있습니다.
신랑 신부 모두 군자의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받을 수 있는 가장 근사한 선물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우리가 바라는 건.
[그럼!]이라 해주는 무한긍정 아닐까?
그러니까 사랑, 그건 아픈 곳을 쓰다듬어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내가 욕하는 상대를 같이 욕해주며 괜찮다. 괜찮다 그렇게 말해주는게 아닐까?
"우리 인생에서 남은 건 돈도 명예도 아닌 기억이다."
영웅이란 보통사람 보다 더 용감한 것이 아니라, 보통사람보다 5분 더 길게 용감할 뿐이다.


인간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


FIA : Free Trade Agrement 자유 무역 협정
국가간 상품무역을 할 때 부과되는 관세나 기타 유무형 규제완화 또는 철폐 아니라 서비스투자 지적재산 권, 인격 등도 협상의 결과에 준해 자유롭게 왕래


신상필벌 : 공이 있으면 상을 주고, 죄가 있으면 반드시 벌을 준다.
사람이 움직이고 행동하는 '유인구조'는 철저하게 신상필벌에 반응한다.


자식교육은 옳은 행동과 그릇된 행동에 대한 한계를 일관성 있고 분명하게 구분해줘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수단 '칭찬' '무관심'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라며 무관심을 가장 무서운 벌로 생각한다.


약속을 하기는 쉽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조만간 밥 한번 먹자' '나중에 전화할게'...
인사치레라고 하지만 누군가는 그 한마디 약속 때문에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


언젠가부터 그 안에 그는 없습니다.
그 안에는 가족으로 꽉 채워져 있고, 그들의 행복과 걱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보낸 그에게 "여보, 괜찮아요" "아빠 감사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면 힘이 불끈불끈 솟는 그. 가족이 행복해야 그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