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춤을 출 때 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 짜릿한 느낌을 잊지 못하고 매일 춤을 춰요.

 

그러고 나면 직장인으로서 나 자신에 대해서도 더욱 당당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는 뭐든지 한번 시작하면 100%가 아닌 120%를 하려고 해요.

 

직장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취미생활조차도 한 번 배우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 경지에까지 오를 수 있도록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취미생활에 불과해요.

 

하지만 다른 사름들을 가르치는 것은 그 사람들과의 약속을 하는 것

약송르 지키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연습하게 되어 실력도 녹슬지 않을 뿐더러, 

그 시간을 내기 위해 회사에서 더 집중해 일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