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유머

작가 : 김진배

 

직장인 이라면 조직에서 요구하는 인재가 어떤 사람인가 알 필요가 있다.

현대의 시작은 자그마한 중고차 수리점이었고,
삼성의 출발도 대구 시내 조그마한 상점이었다.

비전을 가진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모난 돌이 정 맞고, 강한 것은 부러진다.

*유머를 써서 공격하면 직설적 공격화술에 비해...
1. 원색적 비난으로 인해 철천지 원수가 생기는 걸 방지
2. 제 3자에게 당신의 센스와 교양을 확실히 보여준다
3. 무엇보다 진정한 승자가 된다.

자신이 요구를 명명백백 확실하게 주장할 때
확실하게 대우를 받는다.

남과 싸우려 할 필요도 없고, 남의 탓을 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고 내 탓을 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비전을 선포하라,

그리고 나 자신의 내면에 자극을 주라!
강렬한 신념은 마법의 힘을 자기도 있다. 그
마력은 무슨 일이라도 이루어지게 한다.

"대통령의 나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나는 이번 선거에서 나이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
"당신이 너무 젊고 경험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잘 나갈 때는 좋은데 위기가 닥칠 때 조직을 수호하는 건 노련한 수비수들이지요."

"칭찬은 에너지와 교양, 인내와 훈련이 필요하지만,
비난은 본능적으로 나온다"

일이 안 풀릴 때 당황하거나 숨기려 하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밝히라는 말이다.

여자에게 독신은 혼로 광야에서 우는 일이고,
결혼은 혼로 감옥에서 우는 일이다.


일 해주고 뒤에서 욕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앞에서 확실히 거절하는게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좋다.

1. 스스로 몬난이가 되어라.
2. 되치기(반사)
3. 유쾌한 척해라
4. 변장한 천사
5. 상대적 행복감을 느껴라.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서 자랑한다.
6. 나도 옳고, 너도 옳다.
큰 이익을 보면 약간의 이익은 상대에게 양보한다.
아마추어들은 겉옷 벗고 도망가는 상대방을 기어이 쫓아가서 속옷까지 벗으라고 공격하다가 불의의 일격을 방아 패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마지막 순간까지 가지 않고 타협하는 능력의 차이가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른다.